익숙한 것과의 결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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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구본형
출판사 : 생각의나무
구본형.
이전에 저자가 집필한 '내가 직업이다'를 읽은 후 다시 선택하여 읽게 된 도서.
생각만큼 마음에 와닿은 도서는 아니었다.
아직 저자가 생각을 가다듬던 시기의 도서인가 보다.
그다지 독서를 추천하고 싶은 도서는 아니다.
단, '자신을 위하여 하루에 2시간을 사용하라'는 내용은 절대 공감한다.
[내용]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군, 고객의 눈을 가진 사업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재구성하는 예술가들은 모두 전문가들이다.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라.
남의 인생을 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밥그릇이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바쁜 사람은 바보이다.
그는 항상 중요한 일은 나중에 하고, 급한 일부터 처리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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