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50, 디자인
2006.03.09 12:47
7.5/10
●●●◐○
지은이 : 크리스티네 지베르스, 니콜라우스 슈뢰더
옮긴이 : 장혜경
출판사 : 해냄출판사
박O만 실장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도서.
도서의 내용은 전공자라면 한번쯤 접할 필요가 있는 수준.
너무 오래된, 웹이라는 정보매체에 비하여 너무도 정보가 느리다는 것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도서이다.
하긴 2002년 도서이니까.
디자인 도서의 최대 약점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즉각적인 최신 정보를, 도서를 통해 제공하기에는 역시 역부족이다.
DK를 생각나게 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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