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강의 101
2007.08.16
5.0/10
●●◐○○
지은이 : 데이비드 헨더슨, 찰스 후퍼
옮긴이 : 이순희
출판사 : 에코의 서재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
누구나 갖고 싶은 기술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도움을 받기 위하여 여러 권의 도서를 참조하였으나 실제로 도움을 준 도서는 전무하다는 기억이다.
이 책 또한 어느 정도 객관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나 그 핵심에 도달하기에는 미지근한 느낌을 주는 도서이다.
정확한 판단력이라는 것은 도서를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닌 생활을 하고 경험을 하고 그 체험을 통하여 체득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단의 결정만 있을 뿐 그것이 정확하다는 것은 결국 결정에 따른 실천행동을 얼마나 꾸준히 일관되게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결론한다.
그 말이 생각난다.
쏜 다음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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